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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작사가님의 책, 보통의 언어들.
불쑥 0개국어라는 말이 익숙해진 일상에서, 한국어를 쓰면서도 이를 번역하는 번역서로 좋은 참고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눈물을 참는 것은,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나오는 땀이 흐르지 못하게 온몸을 랩으로 감싸는 것과 같은 일이다. 1)

퍽퍽한 일상을 조금은 촉촉하게 해주는, 괜찮다고 해주는 일상의 번역서. 나 스스로를 이해하는데에도, 타인에게 다정함을 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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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위즈덤하우스(2021),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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