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시 124:1-8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다면 어땠을지 지금은 상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영혼이 산 채로 삼키어지고 씹힘은, 상상이 되지를 않고 또한 상상하고픈 상황조차 아닙니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같이 벗어남으로,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시 124:1-8)
삶의 자리에서 믿음의 싸움이 벌어지는 씨름판 위에서 저의 상대방이 누구인지를 인지할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이 전쟁에서 상대(사단)과의 씨름에서 내 힘이 아닌, 포개어지고 힘을 주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기를 날마다 간구합니다. 월->금 으로 날이 갈수록 씨름판 밖으로 밀려나는 것 같은 무기력함 속에서, 다시 말씀과 기도앞에 서서 씨름판의 중심부로 향합니다. 주님께로 나아가며, 주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이번 주의 믿음의 싸움은, 중심부에서 버티어내는 싸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전쟁은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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