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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묵상나눔] 고린도후서 5:1-10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질 때, 소망은 없어보이고 내 힘으로 되어지지 않음에 낙심과 포기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할 때, ‘죽을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어’ 그 자리는 반전이 일어납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를 붙들고, 주의 포기않는 사랑이 나를 이깁니다. 주의 조건없는 사랑이 나를 흔들어, 주의 사랑 안에서 나는 안전합니다. 나는 ‘살아서’ 이제 주의 길을 노래합니다. 소망을 품고 더욱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의 끝이 없는 은혜가 나를 살게 하며, 주의 쌓아두신 은혜가 나를 채우십니다. 주의 감당못할 은혜에 내가 잠기니, 그의 안에서 나는 만족합니다. 계속해서 채움을 원하던 저의 공허함마저, 감당못할 은혜가 차고 흘러 만족을 누립니다. 찬양의 가사는 이제 저의 고백이 됩니다. 1)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 어노인팅,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2017 예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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