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잠 7:1-9
호리는 말과 음녀 관련된 부분으로 비유된 본문으로, 특정 인물에 대한게 아닌 기준을 벗어난 어리석은 이(젊은 청년)가 자의적으로 죄를 선택한 모습과 그 결과가 차츰 점층적으로 '저물 때' 부터 '흑암' (잠 7:9)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의 여러 가능성 중 기준을 바로세워야하는 경각심을 본문을 통해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모습과 의지력 또한 연약할 뿐임을 인정하고, 주님께로 기준을 두기 원합니다.
저희가 말씀을 지킬 때, 말씀이 저희를 지키게 되는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기준에 애매하게 걸쳐진 저의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고 힘써 지키기 원합니다. 기준이 되시는 말씀과 음성이 화려하지 않고 무미건조함 속에서도 계속적으로 들리고 읽힐 수 있도록 매일의 만나를 간구합니다.
경험의 한계가 믿음의 한계일 때가 있고
성격의 한계가 믿음의 한계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신이라는 죽음에 갇혀 있는 우리를 꺼내 주소서.1)
ref
1.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자신이라는 감옥', 한희철, IVP(2004), 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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