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마가복음 13:28-37
삶에서 나타나는 알아가고 배워야하는 일들을 통해, 내 삶으로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는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순종하지 않고 때’만’을 궁금해하는 저를 돌이키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합니다. 나의 필요와 요구를 내려놓음으로, 나를 둘러싸던 높은 산들(바쁨과 삶의 치열함)이 낮아지고 골짜기가 메워집니다. 1) 오직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 서있을 뿐입니다. 제 손에 쥐여진 날붙이가 태워지고 그 불길 속 예수님의 눈동자를, 예수님의 미소를 마주합니다. 기도로 눈은 감겨있으나 깨어납니다.
눈이 뜨여있더라도 진실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듯이, 스스로를 맹인이 아니라 맹신하지 않고, 51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마가복음 10:51). 내 마음의 눈을 열어 주를 보기를 소망합니다. 2)
다가오는 시험기간, 바쁜 직장과 아르바이트의 현장에서, 준비의 과정에 놓인 치열한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누리며 깨어있기를 간구합니다.
1) welove, 주의사랑
2) 마가복음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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