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이사야 10:5-15
주님께서 하십니다.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주님께서 주권자 되십니다.
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종종 앗수르와 같이 스스로 자랑하는 도끼와 톱처럼 여기며, 하나님이 정해주신 사명의 경계선을 넘어 엉뚱한 길로 가곤 했습니다. 때로는 완악하게도 마음어려워진 저의 상황속, 약자코스프레로 자기연민에 허우적 댈 때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때로는’이 아닌 지금껏 살아온 삶의 결론들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뿐입니다. 내 안에 나를 감추시고 오직 주님께서만 드러나시기를 간구하며 소망합니다. 헛된 것들에서 눈을들어 주님을 바라볼 때, 평범함 속 비범함이 수용되어 오늘도 주님과 마주하게 됩니다. 주권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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