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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잔잔한 미소 속 깨어지는 우상, 다시 세워지는 언약

[묵상나눔] 이사야 24:1-13

저주가 땅을 삼키며 포도나무가 쇠잔해지고 약탈과 파괴가 일어나는, 기쁨이 소멸되는 이유는 율법을 범하고 언약을 파함 때문이고, 저에게도 피할 수 없는 심판입니다.

깨뜨린 언약을 다시 지키고 율법에 순종하여 내 안에 영원한 언약이 다시 세워질 때 에서야 땅의 저주가 끊어지고 회복된다고 하십니다.

친구처럼 다가오시는 주님. 그러나 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저의 우상삼던 세상이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라고 선포하신 주님. 은혜로 기뻐하지만, ‘경외함으로 두려워 떨며’ 기뻐할 수 있도록 교만을 치시고 성령으로 나를 가르치소서.

부르짖는 의인이기보다 훼파된 성읍일때가 대부분인 저의 내면이, 고침받고 회복되어 성전되기를 소망합니다. 새 언약이신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또한 덮습니다. 의인의 기준을 도덕 및 인본주의적 가치관이 아닌 하늘에 둘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잔잔한 미소에 기분좋게 깨어져가며 무너져가는 우상은, 이후의 소망을 바라봄의 시작이 됩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막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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