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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성실함의 순종, 돌려지는 영광

[묵상나눔] 이사야 24:14:23

(묵상간증까지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모든것을 잃은 후에 눈물의 간증을 드리는 것이 아닌, 미소짓는 간증을 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고백에 공감과 도전이 됩니다.

깨뜨린 언약을 다시 세우고 율법에 순종하여 영원한 언약이 다시 세워질 때, 헤어나올 수 없는 슬픔들과 자기연민의 그늘에서 벗어나 기쁨이 차오릅니다. 묵상간증에서, 대기업 입사 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만나 오히려 말씀을 멀리하고 땅의 모든것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소소한 적용, 작은일에 순종함. 삶의 자리에서 향기를 흘려보낼 수 있는 직업인으로써의 성품은 무얼까 고민하고 나눔을 하던 중에, ‘근면 성실’ 에 대해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작은 일로 여겨지고 ‘이 정도면 되었겠지...? 그동안 충분히 고생 했잖아?’ 하는 말년병장의 태도가 불쑥 올라올때가 있는데, 앞으로는 근면 성실함에 잠잠히 순종하겠습니다. 평범함의 비범함이 수용되고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Work is love made visible’
일은 보일 수 있게 만들어진 사랑이다. 1)


1)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박총, 포이에마(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