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해와 인정을 바람이 저의 우상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죄의 결론을 삶 속에서 온전히 수용하여, 예수님의 무덤과 연합됨으로 나아갑니다. 저에게로 고난과 심판을 돌리시어, 도망하고싶은 그 자리가 에덴의 회복이 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이후의 부활과 현현하심 속 찾아오시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기도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기도를 돕는 중보자로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보입니다. 나의 힘과 능력으로 하려는 의에 힘을 빼시고, 단지 아이들이 오늘 하루 하나님과 마주하고 만나서 그 입술과 마음으로 고백할 수 있는 조력자로써의 역할을 감당해내기를 소망합니다. 드릴 것은 자원하는 마음과 경청하는 귀 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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