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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위로와 꿈

[묵상나눔] 고린도후서 1:1-11

하나님, 바울의 위로가 오늘의 저에게도 적용되는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옴에 감사합니다. 심판과 고난의 쓰림이 나를 괴롭게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하는 복음의 통로입니다.

연약함을 말씀으로 심어, 회복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며 예수님을 예수님 자체로 바라볼 수 없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나의 원하는 것을 예수님께 투영하던 우상숭배가 멈추어지고, 주님의 품에 안기어 그 사랑을 누립니다.

지나간 심판과 고난은 이제 회복을 넘어 하늘나라의 심겨진 꿈이 됩니다. 상처입은 치유자로,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위로로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기대어 서로의 위로가 되며, 이제 위로와 평안은 저에게 속한것이 아님에 아멘이 되고 감사함이 됩니다. 제가 책임질 수 없는 것들을 책임지려했던 어깨가 자유함을 누리고,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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