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신명기 16:1-17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습관을 넘어 마음을 담아, 애굽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하며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립니다. 때로는 특별하지만,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성도됨을 회복하며,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로 부르심을 받습니다. 1)
순종에 이르기까지의 그 모든 과정 또한 예배가 됩니다. 호의를 얻기 위한 의존(신앙봇)만이 아닌, 갈등 속 솔직함과 더욱 친밀함을 동시에 누리며 기억하고 지켜져야할 절기를 지켜 나갑니다 2)
생각과 판단의 근거를, 그 과정속에서 누리는 사랑에 둡니다. 기억하고 지켜져야할 절기들을 통해, 성도됨의 회복이 시작됩니다. 잠시 맡겨진 직분들엔 제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겸손만이 결론지어지는 방향성으로, 주심으로 인해 모든것을 가진 자로 사랑을 누립니다.
reference
1) 어노인팅, 성도의 노래, 2019
2)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박총, 비아토르(2017),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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