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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순결에 관한 법

[묵상나눔] 신 22:13-30

하나님, 제가 연약하다고 여기는 성 도덕의 규범을 상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사랑이 담긴 충고와 조언을 받을 때, 그것을 몰라서 알려주신다기보다는 그것으로 넘어질 것을 알고 계시기에 강조하시는 개념으로 다가오곤 했습니다. 아마 알고 계시면서도 아끼시는 그 마음으로 하시는 말씀 속에, 제가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숨어있습니다. 그 충고는 한번의 넘어짐 뿐 아닌, 앞으로 지속될 믿음의 싸움에서 나아갈 지속적인 지표가 되어집니다. 당연히 알고 잘 나아가고 있다고 여김으로 슬쩍 넘어가지 않고, 스스로를 맹신하여 걸려 넘어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어 기도와 말씀앞에 섭니다. 완성된 말씀의 계시를 마음에 새김으로 오늘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 시키심에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 지지않는 승리의 싸움을 이어갈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자책의 순간을 무로 돌릴 수 없음이 수용되고, 단지 다시 돌이킴의 시간이 점차 빨라지며, 도피성이던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될 혼인잔치를 기대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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