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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함께 변론하는 것

[묵상나눔] 사 43:1-28

1. 죄에 대한 ‘나’의 반응
신앙생활 중 한 번 씩, ‘이런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내 주제에? 라는 고민에 대한 회복의 근거는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또한 ‘함께 변론’하는 과정을 거치며 변화가 되는 부분으로 나타납니다.

2. 자녀됨(함께 변론)
어렸을 때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께선, 다그치기기보다 먼저 물어보셨습니다. ‘ㅇㅇ아, 그래서 뭘 잘못한 것 같아?’, ‘그럼 엄마 아빠가 슬프겠지?’,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하고 안아주시곤 하셨습니다. 잘못을 부정하고 숨기는 것이 아닌, 함께 질문을 던지고 함께 변론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한 회복이 본문에 대입이 됩니다.(엄청 어렸을 때의 예시라, 아이의 입장입니다😂)

3. 기도
모르시지 않지만, 기억하지 않으시고. 몰아세우시지 않고 함께 변론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 안에서’ 잘못을 되짚어가며 회복이 시작됩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함께 변론하는 주님으로 인해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함께 변론함으로, 의로움을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기쁨의 회복을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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