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의 무너짐속에서 마주하는 주님은 너무 따스하지만 중심을 자주 놓친채 무너짐만 있다면, 내밀어주시는 손을 잡는 힘이 없는 것에서 더해서, 오히려 그 손을 밀어내기만 할 뿐인 괜찮음병이 도질 것 같다.
꾸준한 매일의 묵상의 시작, 기도의시작, 찬양의시작, 그리고 상황들속 나가지 못하던 공동체로의 발걸음의 시작.
새로운 출발선 상에서 다시금 달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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