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대상 9:28:44
‘어떤 자’로 이름도 빛도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는 레위인의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성실함이 부족하고 생색이 올라오는 저에게, 조용한 자리에서 다듬어가시고 제 속에 사울의 세력이 죽어지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제 속에 다른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내는 소리가, 잠잠해지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은 가사요, ‘기도’는 노래요, ‘삶’은 춤으로 성령 충만한 노래를 부르기 원합니다.
참된 지식을 간구합니다. 학식의 도움으로 이성을 활용하여 얻는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주님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며 다스리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는 사실 뿐입니다. 1) 성령으로 저의 이성에 역사하시는 주님, 치유자이시며 인간의 본성을 고치시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학식이 더해져가며 특별한 소수의 사람이 되기보다, 평범함의 비범함을 추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크신 주님앞에 낮아짐으로, (여러 이유들로 흘리는)눈물밖에는 드릴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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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참된 지식’, 수잔나 웨슬리, IVP(2004),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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