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짐 속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구할 때,
가장 처음으로는 이유없이 부어주시는 그 사랑으로
그리고 중간에는 힘들고 지친 누군가를 붙여주시며
함께 손잡고 흘려보내시는 그 은혜안에서
혼자의 힘이 아니라, 같이 일어서게 하신다.
그리고 온전히 일어설 수 있도록 다른 한 손은
주님과 맞잡은 손이다.
단순히 예배가 잘 되어지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삶이 무너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로 웃음이 나지 않을때
짧은 순간이지만 행복의 이유를 주시고, 결과만이 아닌
그 과정의 중요성과 그 과정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신다.
어렵지만 그렇기에 가치있는 것, 결과만이 아닌 그
과정까지도.
오늘의 햇살, 지나쳐온 일상의 따뜻함
천천히 맞추어가는 그 속도에서 조금씩 느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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