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흐르는 시간과 계절 속, 감사한 사람들과 미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관계 속 저에게 여전히 습관처럼 베어있던 태도들은, 타인과 나이스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질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모님께서, 청년들이 나이스하게 다가오고 나이스하게 사역할 수도 있는 곳이지만 깊은 관계로 나아오겠다고 결단 하셨던 부분이 많은 도전이 됩니다.
사람들에게 나이스하게 다가가고자 했던 그러나 분명한 어느 거리감을 깨뜨리시고 나아갈 힘을 더해주세요. 감동이 있을때에만 기분이 좋을때에만 나아가지 않고, 아픔가운데에도 떨림가운데에도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여소서.
나도 모르던 마음은 글속에 담긴걸까요. 이젠 저에게도 허락하신 어떤 마음이 있는걸까요. 친구가 던진 질문은 저의 내면의 호수를 일렁이게하고 기도해야할 때라는 것을, 결혼을 준비하는 친구를 통해 들려주십니다. 친구이지만 배울점이 많은 그 친구를 통하여서 공급하시는 은혜들에도 감사합니다. 아직은 멀리 있는 결혼이란 막연한 문제를 기도로 준비해야하는 때라는 것 알게하심도 감사합니다.
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