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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2018.10.26 묵상나눔

시편 104:19-35

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하나님, 저는 저의 삶은 완벽주의로 점철된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부분들마저 조절하고 통제하고는 하는 부분들이 오히려 저를 과부하(overload)가 걸려서 결정장애를 자주 일으킵니다. 상대방에게 완벽함을 강요하는 모습은 없었지만, 스스로의 완벽주의가 저를 망가뜨리곤 합니다.

하나님, 요즈음 저의 완벽주의가 기분좋게 깨어지는 시간들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말씀에 나온 창조 로써, 대지가 약동하고 짐승들이 살아 숨쉬며 인생들이 주 앞에서 활기를 띄는 부분에서 자유함을 느낍니다.

저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그리고 주인이 되려다가도 우습게도 무엇을 정해야할지 우왕좌왕하는 어설픈 완벽주의는, 주님의 만물의 창조 앞에서 중심이 다시금 맞춰져야함을 알게 하십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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