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열왕기상 7:1-12
7년과 13년의 대비가 두드러지지만, 현실적 계획의 문제또한 존재한다. 왕궁의 크기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계획’이다. 성전은 다윗왕 때 이미 계획된 건축이었고 하나님의 최선과 다윗왕의 최선이 만난 완성이라면, 솔로몬의 왕궁은 ‘스스로’처음부터 계획해야했다. 이미 다윗왕의 왕궁이 존재함에도 이행되는 건축은,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하지 않고 백성의 노동을 착취하며 안좋은 영향력만을 흘려보낼 뿐이었다.
제 마음속 성전과 바벨탑이 지어지고 무너지기를 여러번, 때로 선한 영향력이 흘러갈때도, 스스로의 완고함이 주변을 어렵게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이 그리 대단치 않을지라도, 성전의 보이지 않는 작은 모퉁이돌이 될 지라도 그것이 최선이라면 고집부리지 않고 순종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만의 최선’으로 주변을 힘들게하지않고, 하나님의 최선과 맞닿을 수 있도록 간구함으로 나아갑니다. 계획, 그 갈림길 앞에 제 중심이 매일 돌이켜지길 소망합니다. 어디로가는가? 이전에, 누구와 동행하는가? 를 고민하고 기도함으로 한걸음 내딛기를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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